"고맙다 악취잡는 발효제"(부산 국제신문 2008년 7월 16일 8면)
"예전 같았으면 냄새 때문에 밖에 나와 앉아있지도 못했어요. 그에 비하면 지금은 악취가 많이 줄어든 거지요."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근 주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 온 부산 사하구 신평·장림공단 내 피혁조합이 공단 내 폐수처리장뿐만 아니라 인근 장림유수지 악취 제거에도 나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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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080716.22008205956
"예전 같았으면 냄새 때문에 밖에 나와 앉아있지도 못했어요. 그에 비하면 지금은 악취가 많이 줄어든 거지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근 주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 온 부산 사하구 신평·장림공단 내 피혁조합이 공단 내 폐수처리장뿐만 아니라 인근 장림유수지 악취 제거에도 나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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