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기업이 전남무안에 온 까닭은"(매일경제신문 2009년 5월 21일 A29면)

관리자
2020-12-23
조회수 415

일본 최고 수(水)처리 업체인 구리타공업이 연매출 3억원에 불과한 바이오기업 건농을 견학했다. 구리타는 미생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매출도 건농보다 800배 이상 많은 2000억엔(2조6000억원)에 달한다.


구리타공업이 직접 전남 무안까지 찾아와 건농을 방문한 것은 이 회사가 보유한 `KS50`이라는 미생물제제 때문이다. KS50은 회사의 최초 명칭인 국성의 영문 첫 글자에 1950년에 처음 발견했음을 의미한다.



매일경제 기사 본문보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09/05/28846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