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수(水)처리 업체인 구리타공업이 연매출 3억원에 불과한 바이오기업 건농을 견학했다. 구리타는 미생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매출도 건농보다 800배 이상 많은 2000억엔(2조6000억원)에 달한다.
구리타공업이 직접 전남 무안까지 찾아와 건농을 방문한 것은 이 회사가 보유한 `KS50`이라는 미생물제제 때문이다. KS50은 회사의 최초 명칭인 국성의 영문 첫 글자에 1950년에 처음 발견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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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09/05/288460/
일본 최고 수(水)처리 업체인 구리타공업이 연매출 3억원에 불과한 바이오기업 건농을 견학했다. 구리타는 미생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매출도 건농보다 800배 이상 많은 2000억엔(2조6000억원)에 달한다.
구리타공업이 직접 전남 무안까지 찾아와 건농을 방문한 것은 이 회사가 보유한 `KS50`이라는 미생물제제 때문이다. KS50은 회사의 최초 명칭인 국성의 영문 첫 글자에 1950년에 처음 발견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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